디자인과 비즈니스의 만남: 공간의 힘
프란앤코의 대표이자 공간 디자이너 이현주(줄리아)는 신간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공간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대상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디자인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만남: 공간의 힘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관계는 단순히 미적 요소의 결합이 아니라 공간이 가지고 있는 힘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다. 이현주(줄리아)는 공간 디자인이 어떻게 고객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이 아닌, 고객 경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저자는 고객이 머무르고 싶어하는 공간을 설계할 때, 그 공간이 주는 감정적 경험이 비즈니스의 성과로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공간의 디자인은 여러 측면에서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매력적인 공간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고객의 격려와 충성도까지 높인다. 예를 들어, 카페와 레스토랑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거나,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반복적인 방문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현주는 독자들에게 공간 디자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으며,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고객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란, 비즈니스에 있어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는 디자인이 단순히 외적인 요소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만남: 고객의 감정 이현주(줄리아)의 신간은 단순히 디자인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감정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간 디자인은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방...